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제55회 대한체육회 체육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체육회는 제25차 이사회를 통해 야구 대표팀을 체육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체육상 대상에 이어 남녀 최우수상은 경기부문에서 수영 박태환(단국대)과 역도장미란(고양시청)이 수상했고 지도 부문에서는 역도의 오승우 전 국가대표 감독(현 제주특별자치도청 감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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