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울진원자력본부(본부장 염택수)는 지역주민을 위해 26일 본부 홍보관 대강당에서 최신 흥행작 `과속스캔들’을 무료로 상영한다.
이번 영화는 상영을 보다 많은 주민들이 관람할수 있도록 오후 1·4·7시 3회에 걸쳐 상영예정이다.
과속스캔들은 차태연·박보영 주연으로 잘나가는 아이돌 출신 DJ남현수가 어느 날 갑자기 자기가 낳은 딸이라 우겨대는 황정남과의 스캔들 공방전을 그린 작품으로 전국적으로 현재 800만명 이상의 관객이 관람했다. 울진/황용국기자 hy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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