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폐장 특별지원금 일부 사용안이 경주시의회에 다시 상정된다.
경주시의회는 오는 11일 제144회 임시회를 열어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 사업계획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에앞서 경주시는 지난달 시의회 임시회에 방폐장 특별지원금 3000억원 가운데 895억원을 우선 사용하려는 계획안을 상정했지만 보류됐었다.
경주/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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