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열악한 농촌의료환경개선을 위해 지난 1985년 66.116㎡(20평) 규모로 보건진료소를 건립해 20여년 동안 492가구 1200여명의 주민에게 1차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했으나, 건물이 노후되고 협소해 이용에 불편함을 겪었다.
이에 지난해 건축비 2억7000만원을 확보해 가산면 학하리 1212-48번지 연건평 185.1248㎡(56평) 규모로 지난 2008년3월에 착공해 준공했다.
칠곡/박명규기자 pm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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