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도지사는 6일 오전 11시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고용관련 대표자 40명이 참석해 최근 핵심이슈인 일자리 창출, 노사화합, 고용개발지역 선정 등 주요고용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대구·경북 통합 지방고용 심의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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