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 행복생활협동조합은 최근 영천시 화산면 가상리 영천농민회 친환경작목반(대표 권효락) 복숭아농원을 찾아 만개한 복사꽃을 마음껏 즐겼다. 지난해 영천시는 900여명의 도회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 체험행사에 초청한데 이어 올해 8농가의 과수 꽃따기와 수확, 버섯 따기 체험에 900명의 대도시민을 초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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