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조생종 양파 주산지인 전남 고흥 금산지역에서 양파 수확이 한창이다. 이곳 양파는 남해안의 바닷바람, 풍부한 일조량, 비옥한 토질에서 자라 매운맛이 거의 없고 달짝지근한 맛이 일품으로 입맛을 잃기 쉬운 요즘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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