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핵실험,미사일 발사 등으로 남,북한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코레일 대구지사는 동대구역 일원에서 테러와 화재 발생에 대비한 관계기관 합동 모의훈련을 했다. 이날 테러 대비 훈련에는 경찰특공대 등 관계기관 100여명이 참가했다. 경찰 특공대가 수색견을 앞세우고 동대구역 대합실을 순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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