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남동생’ 유승호<사진>가 화장품 브랜드 에뛰드의 모델로 발탁됐다.
28일 에뛰드에 따르면 유승호는 에뛰드하우스의 여드름 및 피부트러블 케어 제품인 `AC클리닉’의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이로써 유승호는 최근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는 `꽃남’ 이민호, `잇걸’ 박신혜와 함께 에뛰드 모델로 활약하게 된다.
에뛰드 관계자는 “유승호는 피부 트러블로 고민 많은 10대 청소년들에게 공감을일으킬 수 있는 스타”라고 발탁 이유를 설명하며 “9월부터 각종 지면 광고 및 온라인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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