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은혜와 박해진이 한국관광공사가 중화권을 겨냥해 제작한 CF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3일 박은혜 측에 따르면 이번 CF는 중국 스타 가오위안위안과 리광제가 한국의 명소를 찾는 내용으로 꾸며지며, 박은혜와 박해진은 이들이 관광 중 만나는 연인으로 출연한다.
영화 `다찌마와 리’, `짝패’의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이달 말 중화권전역에 공개될 예정이다.
박은혜는 드라마 `대장금’과 중국 드라마 `심정밀마’로, 박해진은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로 각각 중화권에 알려졌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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