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은 ㈜KCC와 23일 오전 10시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 5층 교육장에서 2009-2010시즌 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는 이중길 전주 KCC 구단주대행과 전육 KBL 총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1997년 프로농구 출범 이후 KBL 타이틀스폰서는 휠라, 현대전자, 삼성전자, KCC, 현대모비스, SK텔레콤, 동부화재가 맡아 왔으며 KCC는 2005-2006시즌에 타이틀스폰서를 맡았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