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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24세 이하)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중국 아시안게임 대표팀과 두 차례 친선경기를 위해 중국으로 출국 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황선홍호와 중국 아시안게임 대표팀의 경기는 저장성의 진화스타디움에서 한국시간으로 15일 저녁 7시와 19일 저녁 8시 35분에 펼쳐진다. 2023.6.12/뉴스1
황선홍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24세 이하) 감독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중국 아시안게임 대표팀과 두 차례 친선경기를 위해 중국으로 출국 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황선홍호와 중국 아시안게임 대표팀의 경기는 저장성의 진화스타디움에서 한국시간으로 15일 저녁 7시와 19일 저녁 8시 35분에 펼쳐진다. 2023.6.12/뉴스1
1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아르헨티나 2023’ 3·4위 결정전 한국과 이스라엘의 경기에서 김은중 감독과 코치진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2023.6.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1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아르헨티나 2023’ 3·4위 결정전 한국과 이스라엘의 경기에서 한국 이승원이 패널티 킥으로 동점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3.6.12/뉴스1
1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아르헨티나 2023’ 3·4위 결정전 한국과 이스라엘의 경기에서 김준홍 골키퍼가 후반 31분 이스라엘 오메르 세니오르의 골을 허용하고 있다. 2023.6.12/뉴스1
한국 20세 이하(U-20)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1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에스탄시아 치카 훈련장에서 훈련을 마치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2023.6.11/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