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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 안양 KGC와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00대97로 우승을 차지한 안양 KGC 선수들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3.5.7/뉴스1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박동원이 8회말 1사 1루에서 동점 투런 홈런을 친 뒤 정주현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5.9/뉴스1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LG 박동원이 2점 홈런을 치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3.5.9/뉴스1
한국 남자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용인시청)이 9일 오전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높이뛰기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 2m32에 도전하며 함성을 지르고 있다. 2023.5.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한국 남자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용인시청)이 9일 오전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높이뛰기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 2m32를 뛰어넘고 있다. 2023.5.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한국 남자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용인시청)이 9일 오전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높이뛰기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 2m32를 뛰어넘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3.5.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2023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선발투수 뷰캐넌이 역투하고 있다. 2023.5.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초 1사 1루 상황, 한화 김인환이 투런포를 친 후 동료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3.5.4/뉴스1
8일 제51회 KBS 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상위권 메달을 획득한 예천군 육상 선수단 최인해 감독(왼쪽부터), 도강병, 김규나, 윤대욱, 남태풍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