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27·용인시청)이 9일 오전 예천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높이뛰기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 바를 뛰어넘고 있다. 우상혁은 이날 올해 처음 치른 국내대회에서 2m32을 넘으며 금메달 획득과 함께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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