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유망 중소기업 4개 사와 2744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지난 21일 대구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대구경북중소기업회장 이·취임식에서 최우각 신임 중기중앙회 대구경북중소기업회장(앞줄 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지역 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기중앙회 대구경북본부 제공

지난 21일 경북 울진군수실에서 열린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정철우 대구국세청장 및 손병복 울진군수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국세청 제공

‘2023 동행축제’ 공식 홍보 포스터. 사진=중기부 제공

포스코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20일 포스코센터에서 제철소 재난 대비 휴대전화 통신망 개선 및 신속복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제철소가 지구의 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이 한국형 녹색채권 3000억 원을 발행해 포항 양극재공장 시설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사진은 포항에 건설중인 양극재공장 조감도.

‘2023 국제원자력에너지산업전’(D/B)

DGB대구은행이 지난 20일 수성동 본점에서 ‘외환 및 경제전망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DGB대구은행 제공

20일 오후 포항시 남구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부지에서 열린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포항 본원 개원식에서 김지용 미래기술연구원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병욱 국민의힘(포항남·울릉)의원,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 등이 개원을 축하하고 있다. 뉴스1

한전 동대구지사 전경. 한전 대구본부 제공

‘별 볼일 있는 도서관’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 사진=KT 대구경북광역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