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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C조 3·4차전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황 감독은 이날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을 발탁, 정면 돌파를 택했다. 이강인은 지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 요르단전 전날 손흥민(토트넘)과 마찰을 빚어 큰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2024.3.11/뉴스1
15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3-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1차전 울산 HD FC와 반포레 고후의 경기에서 울산 주민규가 페널티킥 골을 넣고 있다. 2024.2.15/뉴스1
1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4’ 울산 HD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에서 울산 주민규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4.3.1/뉴스1
1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조규성의 첫 골 세리머니 때 이강인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11.16/뉴스1
황선홍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C조 3·4차전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2024.3.11/뉴스1
10일 오후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리는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 마련된 린가드존에서 팬들이 유니폼을 구매하기 위해 줄 서 있다. 2024.3.10/뉴스1
10일 오후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리는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이 팬들로 붐비고 있다. 2024.3.10/뉴스1
10일 오후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리는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 마련된 린가드존에서 팬들이 유니폼을 구매하기 위해 줄 서 있다. 2024.3.10/뉴스1
10일 오후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리는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이 팬들로 붐비고 있다. 2024.3.10/뉴스1
2일 오후 2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1라운드 광주FC와 FC서울과 경기에서 황선홍 올림픽 대표팀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2024.3.2/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