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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컨벤션센터 전경
3대 문화권 사업장 전경.
포스코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21년 7월 포항에 개관한 체인지업그라운드.
포스코가 포항에 기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체험형 조형물인 스페이스워크.
지난해 9월 6일 태풍 힌남노가 휩쓸고간 후 불이 꺼진 포스코 포항제철소. 마치 포항의 암흑 같은 시간이었다. 포스코는 피해 복구에 나서 135일만인 올해 1월 20일 완전 정상화에 들어갔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2열연공장에서 직원들이 태풍 피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남철 고령군수
위에서 대려다본 대가야축제 장면. 사진=고령군제공
대가야축제 당시 가야금 연주장면. 멀리 지산동고분군이 보인다. 사진=고령군 제공
채동익 이사장
조현미 포항시 데이터정보과장(앞줄 오른쪽 두번째)을 비롯한 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9.12 경주지진 이후 첨성대 상단의 뒤틀어진 정자석 공사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