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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조규성의 첫 골 세리머니 때 이강인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11.16/뉴스1
황선홍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C조 3·4차전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2024.3.11/뉴스1
10일 오후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리는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 마련된 린가드존에서 팬들이 유니폼을 구매하기 위해 줄 서 있다. 2024.3.10/뉴스1
10일 오후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리는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이 팬들로 붐비고 있다. 2024.3.10/뉴스1
10일 오후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리는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 마련된 린가드존에서 팬들이 유니폼을 구매하기 위해 줄 서 있다. 2024.3.10/뉴스1
10일 오후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리는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이 팬들로 붐비고 있다. 2024.3.10/뉴스1
2일 오후 2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1라운드 광주FC와 FC서울과 경기에서 황선홍 올림픽 대표팀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2024.3.2/뉴스1
백하나(왼쪽)와 이소희가 1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결승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천칭천-자이판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3.10.1/뉴스1
12년 만에 친정팀 한화로 복귀한 류현진이 7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에서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손을 녹이고 있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11년간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한 류현진은 지난달 말 계약기간 8년, 총액 170억 원의 역대 최고 대우를 받고 한화에 복귀했다. 2024.3.7/뉴스1
12년 만에 친정팀 한화로 복귀한 류현진이 7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11년간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한 류현진은 지난달 말 계약기간 8년, 총액 170억 원의 역대 최고 대우를 받고 한화에 복귀했다. 2024.3.7/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