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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급팽창 이론을 실험적으로 증명하는 데 사용된 남극의 관측장비 '바이셉2'(BICEP2.앞쪽). 사진은 2007년 스티픈 릭터가 촬영해 제공한 것으로 바이셉2 뒤편의 남극 지평선으로 태양이 지고 있다. 연합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붕괴로 사망자 2명과 20여명의 부상자 등을 낸,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주거용 빌딩 사고 현장의 진화작업 모습. 이날 오전 9시34분께 파크 애비뉴와 116번가가 교차하는 지점에 있는 5층짜리 주거용 빌딩 2채가 폭발로 붕괴됐다. 무너진 빌딩에는 아파트와 교회, 피아노 가게 등이 입주해 있다. 연합
아자루딘 압둘 라흐만 말레이시아 민항청장이 10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세팡에서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수색 상황에 관해 기자들에게 브리핑하고 있다. 현재 수색작업에는 말레이시아와 중국, 베트남 등 10개국 항공기 34대와 선박 40척이 참여해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실종 원인으로 테러공격을 비롯해 폭발, 엔진고장, 기상악화, 조종사 실수 등 여러가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연합
12일 호주 일간 데일리텔레그래프는 최근 베트남 남부 해역에서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부기장인 파리크 압둘 하미드가 3년 전 태국 푸껫에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는 여객기를 조종할 당시 만났던 금발의 여성 승객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연합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발생 3년을 맞아 지난 10일 후쿠시마 제1원전의 중앙제어실 내부가 외신에 처음 공개됐다. 사진은 지난 10일 도쿄전력 관계자가 후쿠시마 원전 1,2호기 중앙 제어실에서 방사능양을 측정하는 모습. 연합
말레이시아 해양경찰청 순시선이 9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켈란탄의 톡발리비치 인근 해역에서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사고기와 관련된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