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안녕’포항시 낮 최고기온이 33.9도를 기록한 11일 오후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에서 대학생들이 바닷물에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스1

10일 포스코청암재단이 투신 시도자를 구한 김은우 양을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하고 상패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오영달 포스코청암재단 상임이사, 김은우 양, 오상환 포항중앙여자고등학교 교장.

주낙영 경주시장이 11일 오전 헬기를 타고 토함산 일대에서 지난 2022년 9월 태풍 힌남노 내습시부터 현재까지 발생한 산사태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경주시 제공

지난 9일 미국해안경비대와 함께 한미 해상치안기관 협력 강화를 위한 교류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김지한 포항해양경찰서장, 미 해안경비대 웨이시함 타이슨 스코필드(Tyson Scofield) 함장, 이강덕 포항시장, 국제협력과장 총경 성기주, 포항항만방어대대장 박찬우 중령.

찜통더위가 계속된 22일 오후 대구 동구 율하체육공원 바닥분수에서 휴일을 맞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로 폭염의 열기를 식히고 있다. 뉴스1

해양수산부

지난 5월 경북도 관계자가 석유 판매 사업장의 위법 행위를 살피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대학교 전경.

포항성모병원 개원47주년 기념식에서 병원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격음성경보시스템 설치 모습. 사진=경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