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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사브르 대표팀 오상욱(오른쪽부터), 구본길, 박상원이 2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국가대표선수단 미디어데이’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5.27/뉴스1
한국 남자사브르 단체전에 출전하는 대표팀 박상원이 2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국가대표선수단 미디어데이’에서 기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5.27/뉴스1
한국 남자사브르 대표팀 박상원(왼쪽부터) 도경동, 오상욱, 구본길과 원우영 코치가 2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국가대표선수단 미디어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5.27/뉴스1
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이강인의 어시스트로 골을 넣은 손흥민이 하이파이프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3.26/뉴스1
허미미가 26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2024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뉴스1
남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 김제덕(오른쪽)과 김우진이 30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공식 연습을 하고 있다. 리커브와 컴파운드에서 총 10개의 금메달 싹쓸이를 목표로 하는 양궁 대표팀은 오는 10월 1일 랭킹 라운드를 시작으로 메달사냥에 나선다. 2023.9.30/뉴스1
허미미(왼쪽), 김민종이 26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2024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유도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김민종(양평군청)이 남자 100㎏ 이상급에서 39년 만에 금메달을, 여자 57㎏급에 나선 허미미(경북체육회)는 한국 여자 선수로서 29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들 외에도 남자 81㎏급 이준환(용인대), 60㎏급 이하림(한국마사회), 여자 78㎏ 이상급 김하윤(안산시청)이 각각 동메달을 따냈다. 2024.5.26/뉴스1
허미미가 26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2024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유도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김민종(양평군청)이 남자 100㎏ 이상급에서 39년 만에 금메달을, 여자 57㎏급에 나선 허미미(경북체육회)는 한국 여자 선수로서 29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들 외에도 남자 81㎏급 이준환(용인대), 60㎏급 이하림(한국마사회), 여자 78㎏ 이상급 김하윤(안산시청)이 각각 동메달을 따냈다. 2024.5.26/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