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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신태용 감독이 28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인도네시아와 호주의 경기에서 취재진을 향해 엄지 손가락을 치켜보이고 있다. 2024.1.28/뉴스1
황선홍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이 7일 오후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한민국과 일본의 결승전에서 2대1로 승리해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선수들에게 헹가래를 받고 있다. 이날 승리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아시안게임 3연패를 달성했다. 2023.10.8/뉴스1
인도네시아 신태용 감독이 28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인도네시아와 호주의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4.1.28/뉴스1
2024 파리올림픽 본선에 도전하는 황선홍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1일 오후 이천 부발읍 이천시종합운동장에서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출전에 앞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4.4.1/뉴스1
‘2024 화랑대기 U-10&U-9 축구 페스티벌’이 5월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경주 알천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5월 개최된 2023 화랑대기 U-10 축구 페스티벌 대회 모습.
안세영을 비롯한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이 1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환호하고 있다.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29년 만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3.10.1/뉴스1
22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B조 조별리그 최종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종료 후 이태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날 일본을 1-0으로 꺾고 B조 1위로 8강에 진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와 맞붙는다. (축구협회 제공) 2024.4.22/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