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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도지사와 도 간부 공무원들이 2일 도청 브리핑실에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 일본의 2016년도 방위백서 폐기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16기 글로벌 역사 외교대사 발대식’에 참가한 학생들이 비전 선포식에서 종이 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동해와 독도 홍보활동을 함께할 ‘16기 글로벌역사외교대사’로 전국 중·고·대학생 400명을 선발해 독도 글로벌 홍보'특강을 진행하며, 정보 오류를 발견하고 바로 잡는 기법과 독도 및 일본 과거사 국제홍보 전략 등을 가르친다. 이들은 오는 8월 31일까지 역사외교 대사 활동을 진행한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