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남북정상회담에 앞서 사전환담을 하고 있다.

2018 남북정상회담이열린 27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에서 화동으로 부터 꽃을 받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2018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경기도 파주 판문점에서 역사적인 첫 만남을 갖고 악수하고 있다.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 평와희집에서 마주앉아 정상회담 하는 장면이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 생중계 되고 있다. 임종석 비서실장, 서훈 국정원장, 김영철 통전부장, 김여정 등이 배석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확대원내대책회의에서 경찰의 TV조선 압수수색 시도, 더불어민주당 부산사상 구청장 예비후보의 여직원 성폭행 관련 보도 등과 관련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이 열릴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 마련된 ‘2018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비핵화·평화정착과 남북관계 발전 토론회에 많은 외신 기자들이 참석하고 있다.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 마련된 ‘2018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비핵화·평화정착과 남북관계 발전 토론회에 많은 외신 기자들이 참석하고 있다.

청와대가 오는 27일 남북정상회담이 열릴 판문점 평화의집 2층 정상회담장을 25일 공개했다. 두 정상이 마주 앉을 테이블 모양이 ‘사각형’에서 ‘타원형’으로 바뀌었다. 사진=청와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