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도지사는 민선6기 1년 동안 괄목한만한 성과를 올렸다. 구미시 탄소산업 육성을 비롯해 경북을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메카로 만들었다. 김 지사는 경북도청 이전에 따른 새도정을 밝히며 더욱 밝은 경북도 청사진을 밝혔다.

한 참가자가 다른 참가자들의 대국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최고령 참가자인 김영조(80)씨가 바둑판을 응시하고 있다.

참가자의 가족들이 응원석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한 관람객이 바둑 경기를 촬영하고 있다.

새싹부 참가자들이 복기를 하고 있다.

바둑 꿈나무들이 대국을 두고 있다.　

대국자들의 진지하게 수를 읽고 있다.

포항시 소년소녀합창단이 개회식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포스코켐텍 프로 바둑 기사들이 바둑 동호인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본보 윤두영 회장이 포스코켐텍 여자 바둑팀 이영신 감독과 기념대국을 두고 있다.

학생·성인 등 각 부분에 참가한 600여명의 바둑 동호인들이 포항실내체육관을 가득 메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