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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 주최측에서 준비한 빵과 우유 등 간식을 받아 들고 가는 참가자들의 발걸음이 씩씩하다.
7일 문경시 산양면 평지저수지에서 열린 ‘제2회 외래어종 잡기대회’에 가족과 연인들이 참석해 토종 어류 지킴이 활동과 동시에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새콤달콤 맛 좋은 장기산딸기를 만나본다. 알알이 붉게 물든 산딸기가 꼭 열여덟 곱디고운 소녀의 얼굴과 닮았다.
전국 각지와 해외에서 참가한 선수단이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경청하고 있다.
박근령 한국어머니배구연맹 명예 총재가 시구를 하고 있다.
서희수 선수가 강 서브를 하고 있다.
선수들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일본 전통탈을 쓴 지바현 참가팀의 모습.
포항여자고등학교 합주단이 개회식에서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참가 선수인 어머니와 아들이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득점에 성공한 선수가 동료들과 함께 환호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