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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북 김천혁신도시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 신사옥 개청식에 참여한 정홍원 국무총리,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연합
경북도청이 옮겨 가는 예천·안동의 도청 신청사. 경북도는 내년 7월부터 본격 이전을 시작한다. 그러나 10.966㎢에 건립되는 신도시는 도내 기관·단체 대부분이 아직 입주를 기피해 ‘반쪽 신도시’가 될 우려가 높다. 사진=경북도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