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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장 후보가 22일 오전 대구지하철 중앙로역 화재사고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지하철 참사 유족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김부겸 캠프 제공
새누리당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가 22일 오전 달서구 월배 도시철도차량기지를 방문해 철도의 안전시설을 관계자들과 함께 점검하고 있다. 사진=권영진 캠프 제공
22일 오후 포항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새누리당 합동 출정식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후보는 “도민이 행복한 `안전 경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뉴스1 최창호기자
21일 오후 대구시 동대구로 새누리당 경북도당 강당에서 열린 `노란울타리’ 선포식 행사에서 새누리당 김관용 도지사 후보와 이철우 새누리당 경북도당위원장이 서로에게 `노란울타리’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사진=선대위 제공
지난 16일 가진 새누리당 이강덕 포항시장 후보 출정식에서 이병석 국회부의장을 비롯한 지역인사 300여명이 이 후보를 많은 표로 당선시켜 `행복한 포항’을 만들자고 다짐했다.
대구시장 선거전이 역대 선거와는 달리 새누리당 권영진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김부겸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6·4 지방선거 후보등록 후 첫 휴일인 18일 두 후보가 천태종 동대사에서 열린 한 향우회 체육대회를 찾아 유권자들의 손을 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우측 권영진 후보·좌측 김부겸 후보).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