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

포항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흥해중 태권부 학생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포항교육지원청 제공

김세영(24·미래에셋)이 8일(한국시간) 열린 LPGA투어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 결승전에서 2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뉴스1

지난해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 출전해 경기를 펼치고 있는 박태환 선수. 뉴스1

여자바둑리그 14라운드 경기 호반건설과의 최종전에서 포항 포스코켐텍 김채영(왼쪽) 3단이 경기 호반건설 권주리 초단에게 승리를 거뒀다. 김채영 3단은 이 승리로 10연승 최다 개인연승 기록을 세우며 리그 다승왕에 올랐다.

이승준 학생이 초등 고무동력기부문 대회에 출전해 기량을 보이고 있다.

대구 남구청 사격팀이 1일 전남 나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47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서 화학권총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흥민이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16-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뉴스1

회원가족체육대회에 참가한 포항향토청년회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포항향토청년회 제공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텍사스 슛아웃에 출전한 박인비. 뉴스1

사상 첫 월드챔피언십 승격을 이뤄낸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지난달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백지선(영어명 짐 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전날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2017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남자 세계선수권 디비전 1그룹 A대회 최종 5차전에서 우크라이나를 슛아웃 끝에 2-1로 꺾고 준우승을 차지, 사상 첫 월드챔피언십으로 승격됐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