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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경북도청)이 지난 8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 개인혼영 200m 경기에서 준결승에 오른 뒤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
지난 8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지뉴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한국 대 러시아 경기. 김연경이 3세트를 상대에 내준 뒤 코트에 엎드려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
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양궁 단체전 결승에서 최미선(왼쪽부터), 기보배, 장혜진이 금메달을 확정 짓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
지난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남자유도 66kg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안바울이 목에 건 메달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
지난 7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C조 2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 후반전 한국 석현준이 골을 넣은 뒤 기쁨에 달려온 손흥민, 박용우 등과 포옹하고 있다. 연합
6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양궁 단체전 결승에서 미국을 꺾은 김우진(왼쪽부터), 구본찬, 이승윤이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깨물고 있다. 연합
8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긴급기자회견에서 이호준 선수협회장을 비롯한 10개구단 대표와 관계자들이 승부조작사건과 관련해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연합
김진서는 6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시안 오픈 피겨스케이팅 트로피’ 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1월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6’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는 모습.
7일 제주 오라 골프장에서 열린 KLPGA 투어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합계 18언더파 198타로 우승을 차지한 박성현(넵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