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여자골프 금메달리스트 박인비가 5일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카타르전을 앞둔 축구국가대표팀 손흥민이 지난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카타르전을 앞둔 축구국가대표팀이 지난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

‘제16회 포항시장기 전국합기도대회 및 국제교류전’ 초등부 대련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포항시합기도협회 제공

‘날아오른 승부 종결자’포항스틸러스 오창현이 지난 2일 오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33라운드 성남 FC와의 경기 후반전 팀의 네 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점프하고 있다. 연합

포항스틸러스 선수들과 후포초등학교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항스틸러스 제공

볼티모어 지역 방송인 ‘MASN’의 로크 쿠밧코 기자는 지난 27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우스꽝스러운 복장을 하고 신고식 중인 볼티모어 신인들의 사진을 올렸다. 김현수(오른쪽에서 두 번째)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인 텔레토비의 뚜비로 변신했고, 그의 통역(맨 오른쪽)은 피카추 복장을 착용했다. 사진=로크 쿠밧코 MASN 기자 트위터 캡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이 지난 24일 영굴 미들즈브러의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미들즈브러를 상대로 득점에 성공한 후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

'손흥민 결승골' 토트넘, CSKA 모스크바에 1-0 승리 27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아레나 CSKA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 FC와 CSKA 모스크바의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조별리그 E조 경기에서 손흥민(토트넘·오른쪽)이 상대 알렉산드르 골로빈을 제치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이날 토트넘은 후반 26분 터진 손흥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모스크바에 1-0으로 승리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