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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청은 주안동 재흥시장 건물(1059㎡ 지상 3층)이 지난 4월 시행한 대한산업안전협회 안전진단결과에서 최하위 등급인 ‘E’ 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관련법에 따르면 E 등급 건물은 재난위험 시설로 분류돼 사용을 즉각 금지해야 한다. 현재 상점은 없지만 3층에 29가구 61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사진은 재흥시장 건물 모습. 연합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이 26주 연속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또 지난달 서울 한강 이남 아파트의 평균 전세가격이 4억원을 돌파했다. 매매가격은 6억원에 육박해 이르면 이달 중 30개월 만에 6억원대에 재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사진은 서울 송파구 한 아파트단지 부동산 중개업소 모습.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