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강효상 국회의원.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부산 벡스코 콘벤션홀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공동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문 대통령과 아세안 정상들은 이번 특별정상회의 결과 문서로 '평화, 번영과 동반자 관계를 위한 한·아세안 공동비전 성명' 및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동의장 성명'을 채택했다.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마하티르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총리,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문 대통령,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 프락 속혼 캄보디아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통룬 시술릿 라오스 총리.뉴스1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단식농성중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만난 후 나서고 있다. 뉴스1

경북도는 25일 도청 회의실에서 ‘2019년 경상북도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경북도 제공

이철우 도지사(우측 여섯번째)가 25일 아시아문화위원들과 ‘문화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도는 25일 포스텍에서 한미사이언스, 포항시, 포스텍과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을 위한 ‘업무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 전경.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박채아 경북도의원.

암스테르담 정수·수처리 박람회. 사진=경북도 제공

경북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경북도청 전경. 뉴스1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의.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