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지난달말까지는 관내 여객선과 유도선, 터미널 및 선착장 등 7개소에 대해 항만청과 선박안전기술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종사자 안전교육을 이미 마쳤다.
따라서 추석연휴 기간중 주요 운항 항로 안전운항 교통 지도 등으로 귀성객들이 불편이 없도록 여객수송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성권기자 ksg@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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