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 마지막 휴일인 8일 포항남·울릉, 북구에 출마한 여야·무소속 후보들과 운동원들이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시가지 간선도로에서 표심잡기 막판 총력 유세전을 펼치고 있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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