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퇴직자들이 100% 출자한 보험 독립법인대리점이 출범했다.
하나생명은 하나금융그룹 퇴직자 출신을 모아 만든 영업채널인 HIP(Hana Insurance Plaza) 조직이 `하나FnA㈜’라는 보험 독립법인대리점(GA)을 설립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일 하나생명 본사빌딩에서 열린 하나FnA 출범식에는 법인 소속 직원 50여명을 포함해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등 하나금융그룹의 임원들이 참석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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