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핵추진 잠수함 노스캐롤라이나호(7800t급)가 한국 동해상에서 우리 해군과 연합훈련을 했다. 한미 양국 해군은 오는 17일 양국 해상초계기가 참가하는 연합훈련에 이어 미국은 다음 달 실시할 한미 연합훈련인 키리졸브·독수리 훈련 기간에는 핵추진항공모함 존 C.스테니호도 한국에 파견하는 등 주요 전략무기를 차례로 한반도에 전개해 북한의 잇따른 도발에 강한 메시지를 보내고 한국 방어 의지를 재확인 했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