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기 경주시, 해외 인적 네트워크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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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김진규기자] 한·터키경제협회(KOTUBA) 하칸 발타르 회장을 비롯한 일행 4명이 25일 김석기 경주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했다.
김 예비후보는 한국공항공사 사장 재직 당시 공사가 자체 개발한 항행장비의 해외 수출을 위해 발벗고 나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예비후보는 7년간 외교관 신분으로 해외근무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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