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군은 왜관일반산업단지 내 입주기업들의 편익증진과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노후 공공시설물 정비 및 주변 환경 개선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사업비 4억원을 투입, 4월초 착수해 6월말 정비사업을 완료할 예정으로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는 노후된 인도를 정비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차량 통행에 불편 해소를 위해도로 재포장·단지내 차선도색 등을 추진한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