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발전·지역경제활성화 최선”
  • 유호상기자
“시 발전·지역경제활성화 최선”
  • 유호상기자
  • 승인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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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규 김천 부시장

[경북도민일보 = 유호상기자]  신임 김천 이성규 부시장이 최근 취임했다.
 김 부시장은 경북 의성군 단북면 출신으로, 경북산업대 건축공학과와 경북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후 1980년 건축직 8급 특채로 공직에 입문해 영천군 새마을과, 경북 공영개발사업단 개발 1과, 건설도시방재국 건축지적과,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재과장, 건설도시방재국 건축디자인과장, 청도군 부군수를 역임하고, 이번에 김천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상으로는 국가사회발전에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 부시장은 “앞으로 김천시의 발전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이 한 몸 바쳐 열심히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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