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경북도와 포항시는 철강산업 다변화를 모색하고, 4차 산업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23일 포항시청에서 타이타늄 산업 육성을 위한 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에는 포스코, 관련 기업체,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에서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다.
포항시는 포항을 타이타늄 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달 경북도·포스코와 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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