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풍년 기원·감꽃 체험행사 지역주민 ‘화합의 장’ 성료
[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 외남면은 30일 감풍년 기원 및 감꽃 체험행사를 750년 하늘아래 첫 감나무 앞과 상주곶감공원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남고을곶감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해 ‘감꽃 물들다’라는 주제로 감풍년 기원 행사와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감꽃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조용문 외남면장은 “이날 행사로 곶감고장의 자부심과 지역주민의 화합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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