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의 구명조끼 자율대여함은 울진곤과 영덕군 내 안전관리요원이 배치되지 않는 해변가 23곳에 설치돼 있으며 구명조끼 자율대여함의 위치는 네이버 검색창에 ‘자율대여함’을 검색 하거나 아이나비, 현대오토에버 등 차량 네비게이션을 검색을 통해서도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장윤석 서장은 “6월부터 구명조끼가 필요한 피서객은 언제든지 구명조끼 대여함에서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며 바다의 안전벨트는 구명조끼임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