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문부성이 교과서 해설서에 독도를 자국땅이라고 표기토록 지시한 가운데 민족의 섬 독도에는 희망의 일출과 함께 괭이 갈매기가 힘차게 비상하고 있다. 독도경비대가 위치한 동도의 오르막 길 우측 난간에 위치한 얼굴바위가 날개짓하는 갈매기와 함께 새벽의 여명을 깨우고 있다. 울릉/김성권기자 ksg@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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