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 국가보훈처장이 28일 초도순시 차 안동을 방문했다.
안동을 방문한 김 처장은 충혼탑 참배에 이어 안동보훈지청에서 업무현황을 보고 받고 안동독립운동기념관을 방문한 후 지역 보훈단체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처장은 백범 김구 선생의 손자로 2005년부터 3년 동안 주 상하이 총영사를 지냈으며 지난 3월 국가보훈처장에 임명됐다.
안동/권재익기자 kj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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