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인 주부, 교사 대상 역사 바로잡기 나서
  • 경북도민일보
美 한인 주부, 교사 대상 역사 바로잡기 나서
  • 경북도민일보
  • 승인 2009.1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에 사는 한인 주부가 미국 초·중등 교사들에게 한국역사를 제대로 알리기 위한 강좌를 시작했다고 동포 매체인 보스톤코리아(www.bostonkorea.com)가 8일 소식을 전해왔다.
 이 신문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에 사는 한인 주부 아그네스 안 씨는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가르치는 매사추세츠주 워터타운(Watertown) 소재 비영리 단체인 프라이머리 소스(Primary Source)와 손잡고 미국 초중등 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국역사 강좌를 열기로 했다.
 /김성권기자 ksg@hidomin.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