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에 사는 한인 주부 아그네스 안 씨는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가르치는 매사추세츠주 워터타운(Watertown) 소재 비영리 단체인 프라이머리 소스(Primary Source)와 손잡고 미국 초중등 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국역사 강좌를 열기로 했다.
/김성권기자 ksg@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