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지역의 특화 산업분야 육성을 위한 공동연구와 교류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및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것으로서 주요 내용은 △사업의 공동 참여 △지역전략산업 발전 및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수행 △지역산업 현황 및 R&D 수요조사 등 상호협력 △학술회의, 교육, 세미나, 워크숍 및 초청강연회 등의 공동 개최 및 지원 △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교수 현장연구 및 학생 산업체 현장실습 편의 제공 등이다.
한편 경주여성기업인협의회는 지역의 여성 CEO들이 주축이 되어 지역의 부품소재산업 및 제조업의 육성, 발전을 목표로 현재 18개 기관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경주/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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