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변호사는 군위 출신으로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와 입담으로 SBS 솔로몬의 선택 등 방송출연을 통해 연예인보다 더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직업인이다.
이날 김 변호사는 자신의 성장과정 소개를 시작으로 부모님과 자신이 원했던 법조인이 되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이 곧 행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돈과 명예로도 충족시켜줄 수 없는 것이 행복이라 생각하고, 행복은 적당히 부족한 듯 할 때 만족할 줄 아는 마음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것에 대해 강조할 예정이다.
영주/김주은기자 kje@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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