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위원장은 “그동안 노조활동 속에서 국민과 함께 호흡하려 노력했지만 체감도는 다소 미흡했다. 현장에서부터 공공행정을 강화하고 잘못된 국가정책에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노조로 탈바꿈해 `국민의 희망’이 되겠다”고 노조운영 방향을 밝혔다. /손경호기자 skh@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