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김재우(25)씨를 비롯해 총동아리연합회 주축 80여명의 대학생들은 21일 오전 8시 쌀쌀해진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천동, 봉덕동, 대명동 등 구역별로 10여명 씩 7개의 조를 편성, (사)계명1%사랑나누기에서 지원받은 연탄 배달을 위해 황금 같은 주말을 반납하고 노력봉사에 나섰다.
대구/김장욱기자 gimju@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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